가난한 이웃을 돕고,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무료로 닭죽을 나눠드렸는데 이성철 당 부대표가 직접 죽을 끓이고 가져다 드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