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 - 89.5%
  2. 광주 - 85%
  3. 경남 - 83%
  4. 부산 - 69%
  5. 충북과 수도권 공동 - 38%
<설명>
전남과 광주는 기존 지지율 유지, 경남은 MC무현이 봉하마을에서 지내며 친서민적 모습을 보여준 덕에 지지율이 올랐다. 부산은 기존 민주당(구)의 지지율을 일부 흡수했고, 충북과 수도권은 지역 의원의 유세로 38%를 같이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