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뮬레이션  채널
연합군은 즉시 산해관을 우회하여 장성 돌파를 시도 하였다. 장성전투는 매우 긴 시간 동안 벌어졌다. 그 때 북양총군의 깃발이 휘날리며 연합군을 막기 위해 몰려오고 있었다.

북양총군과 연합군은 필생즉사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서로 전쟁을 지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