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뮬레이션  채널
  • 찰북(내몽골)과 직예 및 찰남(화북성 북부), 진북(선서성 북부)와 산서를 명과 분리하여, 최종적으로는 고려의 일부로 하는 전략이다.
  • 찰북과 찰남, 진북의 경우는 몽고계의 도움을 받아 반명감정을 강화하도록 한다.
  • 위 작전을 위하여 지방 토호들을 포섭하고, 그들의 고려 의존도를 키운다.
  • 반명감정이 독립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판단되었을 때, 우리가 포섭한 토호들이 독립을 선포하도록 한다.
  • 우리는 위 지역을 몽고국으로 독립을 시킨 후에, 조선인 차관과 고문 등을 파견하여 실질적으로 지배한다.
  • 직예와 산서는 위 지역이 독립할 경우 자연히 우리와의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