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행성키우기 채널

요즘, 유해매체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국가에서 여러 영상, 출판물들을 검열한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허채 위성 총관리자는 "여러 매체를 검열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더 클것" 이라고 발언하였지만,

여러 단체에서는 "언론의 자유가 사라질 것이다.", "눈치를 보게 될것이다."라는 말들이 나왔습니다.

이에 허채는 "아직 검토단계..... 신중하게 다루는 중" 이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1차회의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부에서 관리하기로 결정이 나였습니다.

2차회의에서는 본격적으로 검열 기준을 잡을 예정입니다.


-이경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