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상국가 제2 채널

국민들의 반중정서가 극에 달했다. 

시민들은 표준화를 쓰지 말고 광동어도 자제하며 영어만 쓰자고 자체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왜 그런가? 

우리의 전신이었던 공사관 도시정부 내의 외국인들을 죽이고, 청천백일만지홍기를 내걸고 소리를 질렀다. 

결코 우리들 입장에서도 좋아보일리 없다. 

또한 중화는 패권적 입장을 고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