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는 연일 시끄러웠다. 들려오는 암살, 당사 습격...

정치 혼란이 사회, 경제까지 습격해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개판 3분 후였다. 


임실군민 장씨 : 요즘은 뭐 먹고 살 수가 없어. 뽑아놨더니 나라를 위하기는 무슨 그냥 개판을 치고 앉았어. 

울산시민 오씨 : 이건 한국 사람 다 뒤지라는 겁니꺼? 

공주군민 이씨 : 나가 정치질을 혀도 저보다는 잘하겄어. 



정치권은 정쟁을 멈추어 빨리 혼란을 수습하고 경제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야 한다. 


@백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