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치 채널

1. 현 시각부로 대통령은 모든 정당들에 대하여 동의 없이 기밀문서를 무단조회할 수 있다. 

2. 현 시각부로 대통령은 부통령을 포함하여 모든 장관직을 일시적으로 해체하고 범행자가 누구인지 확인되기 전까지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