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치 채널

예로 부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아주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원한이 있는 누군가가 우리 민주당에 테러를 했습니다. 

지금 당사가 무너졌고 소속 의원들은 죽거나 다쳤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에게 테러하는 자들은 우리의 민주주의에 대해 악감정만 있는 악당입니다.

그들에게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고 살아 간다는걸 보여주겠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독재의 세상이 옵니다. 혼돈과 파멸 폭력으로 이루어진 세상이 과연 아름답고 아이들에게 물려주기 좋은 환경일까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인제 저희는 여러분만 믿고 나아 가겠습니다.

오늘의 희생은 국민을 위한 희생으로 여기 겠습니다.

저희를 잊지 말아주시고 여기있는 열사들을 잊지 말아주십시요. 

여러분의 목소리!!! 저희가 대신 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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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의 가족을 위한 후원을 해주십시요.

후원 문의 010-xxxx-xxxx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