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93명
알림수신 6명
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450
과거는 외국이다. 거기서 사람들은 다르게 산다.
69
1
449
이청준 소설 추천해조
[10]
101
0
448
나는 태어날까 말까를 내 스스로 궁리한 끝에 태어나지 않았다.
94
0
447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96
1
446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4]
115
2
445
나는 병든 인간이다... 나는 악한 인간이다. 나는 호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다.
72
1
444
후기
법정스님의 무소유 후기
[1]
79
2
443
책 추천
인류보호회사 재밌다
[1]
140
2
442
녹나무 파수꾼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
[2]
70
0
441
훌쩍 떠나온 것이 나는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친구여, 인간의 마음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73
2
440
후기
뷰로 왠만한 타워펠리스 떡바르는 도서관
[1]
94
3
439
후기
페스트 후기
[1]
100
2
438
나는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을 붙인다
45
2
437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건 피레우스에서였다
[1]
72
1
436
독서챈도 있구나
[1]
127
2
435
맑고 쌀쌀한 4월의 어느날 시계는 1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2]
62
1
434
이번 노벨문학상 작가 작품 읽고 있는데
[2]
121
2
433
이봐 지옥으로 가는거야
[1]
78
1
432
책관련 재밌는 썰
48
3
431
미나토 가나에 고백
39
0
430
인간이 되기 위하여 신이 되기를 거부할 것
[1]
52
0
429
이것은 당연히 수기이다
57
1
428
인간실격같은 일본 소설 추천해주세요
[5]
132
2
427
분노를 노래하소서 시의 여신이여
[2]
77
1
426
내가 읽어본 책중 세 손가락 안에는 드는듯
[3]
135
3
425
후기
닥터 지바고
40
1
424
눈먼자들의 도시 서술 왜이러냐
59
1
423
후기
시계태엽 오렌지
[1]
50
0
422
웃는 남자 였나
[1]
47
0
421
호밀밭의 파수꾼
[1]
69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