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보수라는 자칭 깨시민들이 대안으로 제시하는 인물이 기껏해야 배신자냐?

배신자는 동서고금 어떤 사회와 문화에서도 개색기 취급받아 왓고, 앞으로 그럴 것임

최소한 인간으로써의 마지노선을 넘은것임


차라리 박사모가 낫다

적어도 태극기 박사모들은 신의라도 잇지


대구경북에서는 북한군보다 유승민을 더 싫어한다

정치를 떠나서 최소한 인간으로써의 신의도 없는 넘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