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같은거 외에는 모든 사안에 찬반이 잇는 것이 당연한데
유독 게이에 잇어서 반대하면 호모포비아, 개독이라고 낙인찍는 파시즘 분위기가 잘못된것임
우리 사회가 게이를 공론화 한적도 없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낸 적도 없는데, 왜 게이를 반대하면 무슨 인간쓸렉기 취급받는 사회분위기가 된것임?
전세계의 게이부자들이 막강한 자본력으로 게이단체를 후원하고, 게이 오피니언리더들을 지원하며, 사회분위기를 그렇게 끌고 가는것임
홍석천이가 어떻게 방송에 나와서 날뛸수 잇엇겟냐?
다 게이부자들의 로비 아니겟음?
게이는 원래 정신병이 맞는데
이게 질병에서 제외된 것도 게이부자들의 로비 떄문이라는건 다 아는 사실 아님?
인간은 이성에게 성욕을 느껴서 섹스를 하고 2세를 생산하도록 DNA가 만들어져 잇고
종족번식이 가능하기 때문에라도 그럴 수 밖에 없음
게이가 종족번식이 되지 않는 것만 봐도 게이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 돌연변이임
게이를 사회적약자인양 코스프레 하면서 동정심을 선동하는 것도 개사기극임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층의 대부분은 이성애자임
동성애의 대부분이 호기심이라는 것만 봐도 사회분위기, 미디어가 정상인을 게이로 만드는데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임
이런건 역시 종교, 기독교가 제 역할을 해야되는데
시발 국내 기독교는 도대체 뭘 하는지
그리고 북아메리카 인디언들 기록에 거인족 게이를 천사가 내려와서 칼로 내려쳤다는 것은 전설이나 이야기가 아니라 엄연한 기록임 기록
이걸 전설, 민담으로 넘겨버린다면 이순신, 세종대왕 이런 것들도 전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라고 할수 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