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소리임 레즈업소는 남자 출입 막는데

남자끼리만 놀러오는 케이스는 거의 없고 여자랑 같이 놀러오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손님으로 받는 입장에서는 고역이다 같은 동성애자가 아닌 이성애자 남성에게 정복욕을 가지고 들이대는거 아무리 돈 받아가며 웃음 파는 입장이라고 해도 상당히 받아들이기 힘듬

난 그쪽에 발들였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주일도 안 돼서 발 뺐는데 일단 그것갖고 내가 몸팔던 창놈인건 부정할 생각 없는데 단순히 게이들에게 가지는 편견이나 이성애자로서 거부감을 떠나 단순히 같은 남성에게 웃음을 팔 준비가 돼 있는 준빠가 아닌 여성을 상대하는 일반 호빠에 놀러와서 강제적인 키스, 스킨십, 성관계 요구 이런것들이 좀 이해가 안가서 했던 말인데 조금 격했던것같다

돈 받고 노는 입장에서 이런말 씨부리는거 전혀 이해 안가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돈받고 강간당하는 느낌이다.

강간은 지랄...... 애초에 여자한테 돈받고 해주는 건 강간 아니냐.... 그럼 나와서 게이들 안오는데를 가던가 발뺐으면 조용히 있지 왜 어쩔수 없이 있는거처럼 말하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