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내가 할것도 아닌데 내가 신경써서 뭐하는가?

타인이 누구랑 연애하겠다는데에 내가 간섭할 필요가 없다.


정치를 쳐 바를려고 하는 경우는 예외다.

개인의 성적지향을 존중받고자 날뛰면서 정치적 권력을 획득하고 타인을 압박하면.

그것은 범죄다.


퀴어축제는 위의 이유로 위험하다.

나는 퀴어축제를 반대하지 않는다.


내가 경고하는것은, 당신들에게 좋은말을 해주면서, 당신들에게 빨대를 꽂을려 하는 정치인들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그 정치인은 전혀 선의를 가지지 않는다.

그저 당신들의 총의를 대변하는척하면서, 당신들로부터 표를 얻을려는 수작일 뿐이다.


정치인을 조심하라.

그리고, 당신들 스스로가 권력을 추구하며, 타인을 위협하려는 행위를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