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러다 휴가짤리면 진짜 관계 파탄날거 같아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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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태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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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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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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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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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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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들어주세요
[6]
704
0
에세머도 성소수자에 포함되나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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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게 뇌절밖에 없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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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할수있는 체위가 항문성교 밖에 있는것도 아니고...
[1]
742
1
동성애는 후천적인게 맞지
[11]
712
0
항문성교가 괄약근을 약화시킨다는건
[5]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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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폭탄발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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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이 뭘 하던 뭔 상관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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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댓글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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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작은 희망을 봤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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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연인이 있을까
[3]
465
0
제일 힘든게 이 사람이 희미해져간다라는 그 느낌이 든다는게 너무 맘이 아퍼
[2]
360
1
오옹
[1]
330
1
하 휴가 밀렸단다 ㅠㅠ
[4]
547
1
내가 얻은 건 도대체 뭘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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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군태기 너무 힘들다...
[3]
501
0
난 너무 금사빠인듯
[8]
476
0
여담이긴 한데,
590
0
검사받으러 가기 얼마나 두려울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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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보면 설레고 침이 나옴
[1]
540
1
이 글만 쓰고 남라 접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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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쩌고 보면 성소수자 다 부질 없는거일지도
[4]
498
1
성소수자가 성인업소이용한 거 들키면 직장에서 짤린다고 하잖아.
[2]
555
0
근데 성소수자의 반대말은
[2]
1163
1
아비가 제 아무리 게이가 역겹다해도
[1]
567
2
괜히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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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놓고 혐오하는 애들보면 논리가 없어
[8]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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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이 프로파간다에 속는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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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 남자다. 그냥 너희 커뮤 의견이 궁금하다.
[9]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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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코로나 관련해서 게이 역겹다고 욕했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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