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매일 사진보고 대화도 나누는데

뭐랄까 조금씩 조금씩 그 사람이 희미해져가

정말 그러기싫고 나한테 소중한 사람인데...

진짜 옛날에 고무신 하던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