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퀴퍼는 백번 양보해서 급진적으로 메세지를 전달하려 하는것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 그게 공연음란죄에 저촉된다 할 지라도 )

센조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해서도 안되는게 아닌가 싶음.

그거에 대해 긍정하고 쉬쉬하는건 옳지 못하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