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구독자 1159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433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205770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3030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181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52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으카지 집공사 겹쳐서 남친이랑 단둘이 끌어안으려면 방잡는수밖에 없네...
444
0
종교적 가치관은 무섭습니다
[8]
559
0
채널 이용자 모두를 게이로 일반화하다니
[1]
463
1
난 내가 제복패티쉬가 있을 줄은 몰랐어
[9]
842
0
성소수자에게 관대한 사회 분위기를 원하지만
[15]
664
0
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434
0
글 남겨 보네요..
[21]
403
0
저는 사실 소아성애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703
1
'후임들은 이러는거 모르겠지'…SNS에 군복 입고 동성 성행위 사진
[6]
813
1
죄송합니다
[1]
321
0
남친 공공재인건 너무 슬프다...
[1]
610
0
종강하고 왔어요ㅜㅜ
[1]
265
0
작년 연말에 친구들하고 에버랜드 놀러갔을때
[2]
474
1
나 당뇨걸릴거 같아...
[6]
488
0
여기서 사이트 만들었다고 링크올린거있자나
[1]
342
0
가끔씩 집착같은것좀 느껴보고 싶다.
345
0
여장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 없나요
[2]
624
0
오늘 나 진짜 조증으로 죽을거같다...
[1]
494
0
"세상은 네 편이야." 라는 말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406
2
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모름
[3]
372
0
결혼이나 연애 관련해서 얘기 나올 때마다
[6]
591
0
다들 어떻게 정체화 하신거에요
[4]
557
0
만년 Q
[1]
360
0
나 진짜 남친때문에 조울증 너무 심한거 같어...
[1]
382
0
퀘스처너리가 되었습니다.
[4]
406
0
처음뵙겠습니다
[2]
423
0
성소수자로 살아간다는것 (해피엔딩)
[1]
608
0
트젠이야기 인데 댓글이 더럽다...
[1]
598
0
지금 뉴스봤는데 스트레스 확받네 ㅅㅂ...
[2]
593
0
레이저 제모가 제일 효과적이라고 하네
[4]
4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