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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012746


"장혜영 정의당 혁신위원장은 지난 25일부터 국회의원 299명에게 친전(親展)을 보내 법안 발의에 동참을 요청했지만, 26일까지 9명의 서명만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회법상 법안을 발의하려면 국회의원 10명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아직 한 명이 부족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