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림픽이 일어날것 같아서 중립! 하지만 팝콘가져와서 이글을 구경하긴 할것입니다.

성소수자의 범위를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은데 범위가 엄청 넓습니다. 그 모두를 부정하면 안되지요.
글 내용으로 보아 남자동성애자를 말씀하신것 같은데 더 확실하게 지적하면 항문성교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에는 이성애자도 있지요.
성소수자>동성애>항문성교자 순인데 항문성교자의 수가 제일 많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6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지요.
항문성교는 후천적인 것으로 바텀알바, 남자동성애자의 성폭행이나 게이포르노물을 보고 성적 호기심에 의해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살인한 사람도 사형을 하는건 너무하다고 해서 사형제도를 폐지한 나라가 많은데 동성애가지고 죽여라, 불태워라 하면 되겠습니까?
그건 너무 과격하고 극단적인 표현입니다. 항문성교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수긍할 수 있지만, 쓰면 안되는 표현을 쓰셨군요.
항문성교가 인권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왜 인권이 될 수 없는지부터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작성자분 자기가 쓴 게시물 쓰기 전에 읽어는 보셨나요? 성소수자 중에 게이들을 저격하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잘못된 성관계의 길로 간 사람들을 어떻게든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끔 해야하는거지 마녀사냥을 하겠다는건가요? 발표된 에이즈 환자수 대다수가 게이이고 이들이 에이즈 전염주 원인인건 인정하지만 그들은 게이들 중에서도 소수입니다. 게다가 무슨이유든 간에 사람을 죽이는건 잘못된 일입니다.

장문봐라 시발

없애야하는건 어느정도 동의하나
불태워죽인다는건 오바임.

죽이고 불태우라는건 너무 심한거 아님?

제목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일단, 제목부터가 의미가 없는 문장입니다. 성소수자는 성소수자라는 고유한 언어 표현이 이미 존재하고 있고, 언어 표현 뿐만 아니라 구체적, 객관적 수치로서 실존하고 있습니다. 이미 실존하고 있는 대상 그 자체에 대해 찬반을 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지 알 수가 없군요. 반대라 함은 논의를 할 시에 어떤 의제나 정책, 결정에 대해 내가 그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사용하는 의사 표현입니다. 따라서, 성소수자는 의제, 정책, 결정 따위가 아니므로 성소수자를 반대한다는 것은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여기서 부정한다는 것은 '나는 성소수자가 존재한다는 그 사실을 부정한다.' 또는 '나는 성소수자가 존재하는 것을 거부한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소수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거부합니다'는 제목이 그 쪽의 혐오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겠군요. 괜히 성소수자가 찬반의 대상인양 지꺼리시는데, 그냥 혐오하면 혐오한다고 날 것 그대로 표출하시지요. 자신도 생각만으로 같은 사람에게 불태죽여야 한다는 둥의 저주 섞인 말을 하며 마녀사냥을 아주 정당한 듯 말씀하시는데. 당신 논리 대로라면 그 쪽이 그렇게 혐오하는 성소수자와 다를 게 뭡니까? 당신들도 답도 없는 혐오를 뱉어내는 사회악인데, 당신들도 불태워죽어야 할 존재 아닙니까?

돈고춘들 헐어버린 항문 부들부들 떨 글입니다

미친 또라이 색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정성들여 써놨넼ㅋㅋㅋㅋ

1. 동성애, 지난 2000년간 터부시되면서도 도태 안됨. 2. 아무리 에이즈의 감염경로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다고 동성애자를 박해해야 할  하등의 이유는 없음 가령 한국인이 치명적인 전염병을 가지며 한국인만이 이에 취약하다고 해보자. 한국인만 없으면 이 병은 사라짐. 그럼 한국인을 모두 죽이면 되겠네??? ㅄ

3. 동성애가 도태가 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학설이 존재함. 동성애가 있음으로써 수컷들은 마음 놓고 암컷들을 은신처에 두고 사냥다녔다는 설부터 오히려 사회의 번식에 유리한 영향을 준다는 학설까지 다양함.  4. 우리가 왜 근친을 신경써? 우리도 근친은 받아들이기 힘들어

질본에서는 에이즈 감염자의 60%가 이성애자라는데.  동성애자가 92%라는 건 대체 어디서 듣고온거임? 개독들 주작 자료로 선동질하는거 보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