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래 영상을 먼저 보시길 바란다.

남성이 호르몬 투여로 여자의 모습으로 변한 내용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탈동성애자 간증을 보니 청소년기 어느 순간에 동성이 갑자기 좋아지더라는 고백이 있는데

혹시 그게 호르몬의 부족으로 그런게 아닌지 궁금하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런 소질을 가지고 태어나 성장기때 갑자기 동성이 좋아지는 느낌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라면 

여자는 여성호르몬을 투여하고, 남자는 남성호르몬을 투여하면 아무 일없이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탈동성애자 간증이나 젠더퀴어들 영상을 보면 다는 아니지만, 얼굴에서 어딘가 반대편 성의 인상이 풍겨지는걸 느꼈다.

여자이면서 남성적 인상이 얼굴에서 풍기더라는 거임...그 남성성 요소때문에 동성이 좋아지는 현상이 생기는건 아닐까?

그래서 이렇게 여자이면서 남성적인 면의 체질을 가지고 태어나 청소년기에 동성이 좋아지는 현상이 생기면 그때, 

여성호르몬 투여로 원래 성이 잘 발달하도록 하면 동성애로 빠지지 않고 정상적인 이성애자가 될것 같다는게 제 생각임..

 

다음은 골퍼 김송이의 탈동성애 간증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