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까지 동성애자로 있다가 동성애를 탈출하여 신학을 공부한 후 지금은 동성애 치료를 위해 일하시는 이요나 목사의 사연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이태원에 게이바를 냈던 분이라고 하네요. 원래는 승려가 될려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