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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남친도 못사귀고 키보드 두들기고 있으면서 무슨 남의 사랑을 이해하네마네 하고있음?

 

본인도 이성없으면서 남한테 니 남친여친 능력이 어쨌네 키가 어쨌네 하면서 남의 여친남친 까내리는 사람마냥;

 

게이레즈친구 두고있는데 걔도 걍 사람임.

 

내 친구가 뚱녀를 좋아하든 할머니를 좋아하든 내가 알바는 아니잖어

 

걍 그렇구나 하면되지.

 

과학적으로 어쩌고저쩌고 할 필요가 없어요 이 사람들아.

 

이런게 이해임. 왜 님들이 게이도 아니고 연구원도 아니면서 깊게 이해하려함? 

 

그리고 게이레즈도 얼굴본다. 너네 안좋아하니까 걱정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