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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취향을 오픈할필요가 있을까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수인을 좋아하든 메카닉에 성적 매력을 느끼든

 

일종의 패티쉬로 볼수 있지 않나?

 

동성끼리 좀 친해서 아무도 안볼때 스킨십이 좀 진하다고 해서 왜 그게 사회적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동성결혼이라는 말도 웃긴게

 

남남이 살던 여여가 살던 남녀가 살던

 

동거인으로써 법적효력이 있는데 무슨차이인지

 

성소수자의 사회적 용인을 따지기 시작하면

 

수인취향도 인정해주고 발패티쉬도 인정해 주고 시체성애자도 인정해줘야지

 

그런 성적 취향을 오픈할필요가 없다고 본다

 

스킨십 당사자끼리 용인되면 아무 문제 없는거 아니냐

 

내 입장에서는 지금 성소수자 운동자체가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