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 올라오고서 부터 예전의 저와는 달라졌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현재의 저는 중3입니다.) 평소에 저는 보편적인 삶을 살고있었습니다. 근데 중2에 올라오고서 새 학기를 시작하고 보니 제가 같은 성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남학교에서만 있어서 그런가하고 생각해보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제 나이때는 성 정체성에 혼란이 많이 오는가요. 그리고 저는 남자라는 性을 좋아하는거라고 해야할까요. 姓이 아닌. 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을 다닌다 해도 고쳐질까가.. 궁금합니다. 그때가서도 이렇게 힘들고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독자 1159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고민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330
작성일
댓글
[6]
글쓰기
흠 (122.44)
삭제
수정
츠네
뭐라고쓰지 (211.110)
삭제
수정
ㅣ (58.121)
삭제
수정
ㅇㅇ (121.169)
삭제
수정
익명_68eGt (223.39)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12531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3022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175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52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예쁜 남자...
[2]
1469
0
남캠도 돈 벌 수 있나?
[4]
1983
0
포비아가말이야..
[8]
1366
1
아무래도 동성애,성소수자가 페미니즘,메갈과 의외로 많이 연결되어있음
[4]
1470
1
나무위키 말입니다
[2]
1170
1
소수자는 정상이아니다
[4]
1185
-1
돈꽃들 패러왔더니 돈꽃은 없고 웬 실베충들만 가득하노
[4]
1186
-2
퀴어 축제하면서 동성애 강요 안한다고?
[12]
1562
1
반찬 찾았다
[2]
1044
-2
뭔가 犬판 이구먼!
[1]
1266
2
사람들은 왜 외모관리를 하는가?
[1]
1193
1
니네 120bpm인가 하는 영화 봤냐?
1225
0
고민 있습니다.
[6]
1331
0
하이
[2]
834
0
게이가 선천적이라는 게 중요한가?
951
0
우리나라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다 걸러야 겠다
[2]
1496
1
누구 같은 비지성동물과는 다르게
[1]
848
1
똥성애자들 하는짓거리 보면서 드는 의문점
[8]
2057
-1
혼란스럽다.
[10]
1528
0
성소수자를 따로 나눌필요가 있나?
[3]
1279
-1
포비아를 이해 못하는건 아님
[8]
1339
1
역시
1030
-1
아이 조아~
986
-1
에이즈는 현대판 흑사병
[10]
1478
0
오창 1산단인 사람
[1]
1088
0
왜 싫어 하는거지?
[8]
1453
1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딱히 말안하려고 했는데
[1]
1282
0
에이즈 검사 비밀스럽게 어케하냐
[3]
1494
0
동성애자들은 무서운존재다. 자극하지마라.
[3]
1611
-1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
[7]
1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