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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살이고 31살부터 3년정도 게이생활하며 느낀게

게이들이 불행한 이유는 사회가 아니라 

게이들 자체때문입니다.

 

1.사람은 하찮게 하찮은건 심각하게 만든다

 

  정작 사람은 무시하고 별거 아닌 이상한건 심각하게 만들어 온갖싸움을 만듭니다. 거꾸로 됐죠.

 

 

2.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충동적이다

 

 남생각을 안하기때문에 성정체성만 다른게 아니라

다 다르죠. 돈내는관념 시간관념 약속관념 카톡연락관념.애인관념. 위아래 예의관념 .거짓말관념. 뒷담.소문.등등 대책없이 죄책감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지르고 봐요. 

 

3.마음을 곱게 안쓰고 사람에 대한 의도가 불순하다.

 

식아니면 안만나면 될걸 찝적대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이 먼저 과장된 거부반응과 비매너로 상처주고..

 

식아니면 만나지말지 굳이 안끊고 달고있고

어장관리 이용..먹버..돈보갈이란 이상한개념 활용

 

굳이 애인끼리 모임나와서 제3자 바보만들고.

자기들끼리도 사서 고생.

 

또는 애인있어도 다른짓하는거에 대한 죄책감도 없죠(2번의 애인관념 다른거말이죠)

 

4.사회차별이 아닌 팀킬

 

에이즈소문 문란하단 소문도 자기들끼리 내고 없는소문만들고.

이바닥이란 자존감낮추는 용어 사용에

나 누구아니까 까불지말아. 그러다가 매장당한다 등의 저급한 관습 만들고

 

모임 대화내용수준도 죄다 전애인욕 탑바텀타령에

년등의 비속어남발. 별것도 아닌 이상한걸로 시비싸움등으로 자존감과 수준을 스스로 격하시키죠.

 

5.자업자득 반복

 

자기가 못된짓한거 자기가 받고도 못고치죠.

못된짓 주고받고 시련겪고도 피드백을 안하죠.

 

 

 

결론.

 

제가볼때 게이들이 불행한건 사회탓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지지고볶아서 괴로운거에요..

개개인이 존중 안하는데 사회가 존중하길 바라는건 모순이죠..레즈쪽은 모르지만 게이쪽은 그런거같습니다..저 게이 맞아요..공감하는분은 알겁니다..저 게이라는거.,

 

게이 아닌사람은 저런거 자세히 모르고 딴이유들로 싫어하겠죠..저도 게이지만 게이들 질리고요..그래도 성적성향은 못고치니 저렇지않은 정상적이 게이들 찾는중입니다지금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