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피해망상과 그 반동으로 인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한 나머지 그것들을 이상한 방향으로 풀어내는 것이 문제. 그리고 놀랍게도 대부분의 성소수자들이 저쪽에 포함된다. 분명 이걸 읽고도 빼애액하고 ㅈㄹ할 정신 질환 보유자가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정부는 대대적으로 동성애자(지지자가 아닌)들에게 정신감정과 정신치료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들을 욕하고 손가락질 해서는 안된다. 그저 정신적으로 병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