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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은 임신하기 최적의 조건에 일반적으로 끌리게 되어 있고 이 조건은 젊을것 둔부크기 라는게 학술적으로 조사가 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니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은 법적 기준인 성년 미성년이 아니라 2차성징이 온후 안온후 에 대한 기호로 구분해야지

그러니까 2차성징이 온 미성년 대상에 대한 선호는 유전자적 측면에서 선험적으로 일반스러운 경향이되 사회적 합의로 성적 자기결정권이 갖춰졌다고 볼수 없으니 자연적 형상을 이성으로서 거부하는거고

2차성징 안온 것으로 보이는 대상에 대한 성적 선호는 최소한 자연적 측면에서 평균에 근접해 있는 행동 패턴은 아닌거고

 

둘 다 사회적으로 지탄 받는것은 같지만 소위 '자연스럽다'에선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

어짜피 둘다 좃에 대가리가 진건 똑같다만

 

그리고 소위 로리타 컨셉에 대한 비판은 2차성징 이후인 미성년을 성적 대상화 하므로서 사회적 합의를 부수고 사회를 자연,혹은 야만 그대로 되돌리게 하니 사회적으로 욕먹는거임. 애시당초 어원인 롤리타가 이런 행위를 신랄하게 까는 소설이고

 

그리고 이런건 딱히 남성만 그런게 아니라 여성도 그러함, 괜히 여교사가 뉴스에 뜨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