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 

 

당신은 건장한 성인이다. 거진 한달동안 똥을 싸지못해 3kg 이상의 똥이 장에 남아있는 상황.

몸에 별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당신은 병원에

가지않고 그냥 일상생활을 이어나가던 중이였다.

어느날 친한 여사친의 집에 놀러갔는데 신호가 온것이다.

 

문제는 3kg라는 무게의 똥 - 안봐도 변기가 막힐게 뻔한 - 을 여사친의 변기에 싸버리고 말것인가 아니면 얼른 밖으로 나가 남들이 볼지도 모르는 야외에서 해결할것인가?

 

여사친 변기에 싸기 vs 야외에서 사람눈 피해서 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