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기존의 성소수자 커뮤니티들이 분탕에 쉬운 타겟이 되거나, 폐쇄적이고 저급한 면모가 있었다면

 

여긴 씹덕사이트라는 방패 뒤에 숨어있어서 

 뭔가 포근한 느낌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