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ㅇㄷ에서 나오는 설정 판타지처럼

 

저런 아이들을 묶어서 능욕하고 싶음

 

특히 저런 애들 중에 집구석에만 쳐박혀서

 

피부 허여멀건하고 멸치코모리일 것 같은 애들은 내 deep dark fantasy에 더 불을 붙여

 

처음에는 "이 더러운 돈고충 색히 히잌" 하다가

차츰차츰 "Aㅏ 너무 기분 좋아여 더 찔러주세요... 제 뒷보지는 주인님 거에요 허엌허앜"

 

아... 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