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전에 글쓴거 기억나시는 분들은 들어주세요...

애인관계에서 그냥 지인 관계로 지내자고 해서...

나도 이제 어른 되려고 힘내려고...

알바구하고 알바하고 살도빼고 노력하는데...

이제 한달 조금 지났나...

하염없이 그사람 생각만 납니다....

알바는 자꾸 느릿느릿해대서 혼만나고...

집에서도 그사람 꿈을 꿔요...

어쩌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