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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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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알못이 '그나마' 잘찍은 폰카들 [12]
      433 0
      너무 외롭다 [2]
      230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387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458 5
      나한테 비싼 물건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10]
      327 0
      요즘은 폰카가 참 좋구나. [19]
      390 0
      '여군 희망' 성전환 육군 하사 강제전역…"복무할 수 없는 사유"(종합) [1]
      243 0
      나중에 연애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 [5]
      247 0
      슬프다 3 [6]
      215 0
      사과드립니다. [3]
      238 0
      군대는 이럴거면 왜 강제로 복무를 시키는걸까 [10]
      285 0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는거 신부들이 소문 퍼트릴거 같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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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영내에서 성관계, 성교감은 금지해야 함 [10]
      558 0
      탈 성소챈합니다. [5]
      435 0
      성소수자들이 스탈린에게 해야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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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슈비츠는 동성애자도 죽였다. [2]
      279 0
      내 성향에 혼란이 찾아온다. [6]
      312 0
      이번에 남친 휴가나오면 제대로 데이트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 [1]
      314 1
      어쩌다 커밍아웃 [3]
      489 2
      그러고보니 제대로 커밍아웃 한 적이 없네. [4]
      304 1
      내 동생은 양성애자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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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되고 싶은데 성욕은 여자한테 느껴져요 [10]
      504 1
      사랑하는 라주성모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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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결심한게 있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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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고민이 많구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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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글고보니 동생한테 커밍아웃 하긴 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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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플보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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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커밍아웃 할때 멘트가 뭐였읍니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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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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