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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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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거 근데 이름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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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1
잡담/일상
내가 너무 귀여운 것 같아....
[2]
316
5
잡담/일상
헤으응
[1]
199
7
고민
그냥 김상준을 가야하나
[11]
329
3
잡담/일상
당당하게걷기~
[3]
180
7
정식 인사
[4]
167
10
팀을 승리로 이끈 NFL 첫 현역 오픈리 게이 칼 나십
[1]
145
5
커밍아웃에 대해 드는 생각
[2]
305
4
고민
첫 글입니다...
[6]
267
6
규정이 조금 과하다 생각함
[5]
253
0
이런건 왜 하는 거야
[12]
253
6
성소수자에 대한 나의 편견이었던것
[5]
302
6
레즈비언이 게이보다 숫자가 더 많다고 알고 있는데
[2]
338
1
성소수자를 흔히 LGBTIQ라고 히잖아
[1]
253
0
Mtf중에 여아선호사상 강한 집안에서 자란 경우는 있을까
182
2
쉬멜하고 결혼하고 싶다.
[4]
436
-9
2일차 부작용
[2]
244
5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보면 은근 성소수자 인권 괜찮아 보임
[3]
248
3
백신 맞고나서 부작용 생겼어요.
[9]
298
9
잡담/일상
선물을 받았어요
223
3
잡담/일상
참...
[4]
244
7
옷이라는게 자기 표출의 기능도 있는 것 같어
139
7
성소수자를 위한 챈이 하나 더 생성되었습니다.
[2]
464
3
여기 챈 친구들은 이 짤을 어찌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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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생계획 쉽지 않네요
[5]
270
7
잡담/일상
요즘느낀거
174
8
한국에 TERF의 세가 강한 이유가 민족주의 때문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듬
[4]
274
1
고민
불금!
[2]
213
4
좋아하는 사람이 꿈에 나왔다
[2]
173
7
통 시간이 없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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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