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출퇴근만하고 밖에 나가면 다 돈이라고 생각하면서 집돌이로 겜만 죽어라 하니까 거진 반 시체로 살아서 그런가

8시간 10시간을 처 자도 피곤하다는 느낌이 강하고 계속 졸리기만 했는데

순애소설 읽으니까 대단히 많은 자극이 오는지 새벽에 한시간만 한시간만 거리면서 출근때 2시간자고 출근했는데 생각보다 존나 멀쩡하게 출근함 지금도 힘이 넘침

필요했던건 자극이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