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주민, 전통을 최대한 고려하고 

당사의 입장 또한 최대한 고려하여 

여기까지만 용납 가능함. 


아니 대체 한화정이랑 은화 벽화마을도 밀면 어쩌자는 겨 


@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