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구가 테러피해 복구작업을 시작했다


구청장은 성공적으로 재활을 끝내고 구청에 복귀했으나 여전히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있으며 공식행사는 부구청장이 맡아서 진행하고있다.


이번 이수테러 추모공원 건립기념식에도 부구청장만이 구청장을 대신하여 참석했다.

한편 이수구청장의 측근은 건강문제로 임기내 사임은 없을것이라고 공언했다.

단지 안정과 휴식이 좀더 필요할 뿐이라고 측근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