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KBS는 현재의 비좁은 정동 사옥으로는 차후 예정되어 있는 텔레비전 시험방송 등 점차 늘어날 방송매체를 감당할 수 없으므로 사옥 이전 계획 허가를 요청합니다.

<별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