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준비상태로는 제대로된 간담회 불가능해보이는데

그냥 아예안나가서 유저와 소통하라는 시위를 역으로 간담회날 실행하는거임

명분도 있고 충분히 가능함 누가 트럭보낸다고 하면 후원도하겠음

지금 콘파쿠 지원한거 알고 다아는데

메이플도 유저대표 10명을 유저가 선발해야할것이고

나머지 7명선발은 언제 이뤄질지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름 이대로면 아무리 콘파쿠나 ICEPENG이나 노력을해도

나머지 7명과 말도안맞고 오히려 7명이 콘파쿠나 ICEPENG의 논리에 맞지않는 말쓸수도있음 난장판이됄거임

지금부터 하기엔 4월 11일 유저입장에서 너무 촉박함

오히려 4월 11일 시위인원 최대한 모아서 불태우고 기자들이 그 모습 찍어서 기사로 쓰는게 좋을것같음

그럼 넥슨 이미지 하락은 물론이고 메이플도 여론 무시할수만은 없으니 간담회 일정새로짜고 유저가 뽑은 10명으로

재구성해서 할수있고 유저측에게도 시간이 더 주어지니 더많은걸 할수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