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식스(LHD-2) 전단이 동북아로 향하는데 동행하는 샌안토니오급 상륙함 포틀랜드(LPD-27)에 150kw급 레이져가 탑재됨.

기존에 오스틴급 상륙함 폰스(LPD-15)에 30kw급 레이져가 시험적으로 탑재됬는데 이의 5배 위력으로, 발사비용도 1달러 가량으로 크게 떨어지고 위력과 사거리도 크게 향상되어 차차 CIWS와 램 등의 단거리방어무기체계를 대체할 거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