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장루이(Jules Jean-Louis, 1917∼1951)

1951년 5월 8일에 강원도 홍천 두촌면 장남리에서 국군장병 2명이 지뢰를 밟았다는 소식을 듣고

위험한 지뢰밭에 직접 출동해서 

국군 장병 2명을 구하고 나오던 도중  중공군이 매설한 지뢰를 밟아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