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처음 만들었던 클레망소급 항공모함엔 브라이들 캐쳐가 있어서 브라이들을 재사용 했는데

후속함 샤를 드 골은 브라이들 캐쳐가 없음


그래서 94년 진수해서 2001년 취역할때까지 시험할때마다 브라이들 캐쳐 소모가 심했고 심지어 라팔 나온다고!! 하면서 억지로 수명 연장 시키던 F-8 크루세이더를 브라이들 없다고 띄우지도 않았던 기간도 있음

2001년에 같이 등장한 라팔은 런치 바가 있어서 브라이들 캐쳐가 없어도 상관 없지만


주력 공격기인 슈페르 에탕다르는 아직 브라이들을 써서 발진 하기 때문에 아직도 소모가 계속 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