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기나 소염기끼고 개머리판 길이 조절해서 길게 늘이면 되는 부분 아닐까

실총 조작에  반영은  충분히 됨  다만  쏴서  맞추는거는  또  별개의  문제

유튜브에 영상있는데 기능고장 대처는 확실하게 도움됨.

기본적 조작 습관엔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그게 명사수로 이어지는지는 모르겠음

장교 출신인데, 충분히 응용 가능해! 나는 적극적으로 내 중대원들 훈련에 모의병기나 에어소프트건으로 빈병기 조작, 사격 드릴 많이 시켰어. 간부 한정으로 에어소프트건도 소부대전술에 활용하니까 확실히 병기 교환이나 기능고장조치등 조작 숙달에 용이하더라구. 하다못해 토이스타 장난감총 조차도 실제 K2C1병기 운용에 아주 도움됐어! (물론 병기의 무게감이나 그 쇳덩이 특유의 투박함을 따라가진 못하지만...!)위에 챈 말대로 사로에서 표적을 맞추는건 별개의 문제지만, 확실히 병기를 파지한 채 해야하는 모든 전술적 행동과 훈련에는 큰 도움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