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실습용 가스가 없어서 저걸로 대체한 거구나

작년 러시아에서 부품수입하던게 경제,무역제제로 막히니까
결국 한국제 가전제품에서 반도체 부품 긴빠이 쳐서 만들음
https://arca.live/b/military815/50245467?target=nickname&keyword=djdojo&p=4
ㄹㅇ 이가 없음 잇몸으로를 누구보다 충실하게 함

1차대전에서 독일군은 식량이 없어서 루바가타를 빵 버터 커피 대용으로 썼고 미군은 참호 바닥에 깔 게 없어서 콘비프 통조림을 깔아썼고.

2차대전 때 일본해군은 함내 화재진압용 이산화탄소 발생장치로 탄산음료 만들어 먹고 미군은 어뢰에서 에탄올 걸러내 "주스" 만들어먹고.

한국전쟁 때 미 해병대는 투시 롤로 접합 자재 사용하고.

걸프전 때 영국 SAS가 전투식량 박스에 플라스틱 폭탄이랑 쇳조각 넣어서 급조 크레모아 만들기도 하고

현대 한국군은 바닥 청소 세제 없어서 치약으로 미싱하고 빨래비누로 식판 닦고(이건 요즘은 안하는 거 같더라).

T-64 초기형들 고장이 많았던 이유가 설계의 문제보다는, 땡치리 몰던 승무원이 귀찮다고 냉각수 대신 수돗물 채워넣어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