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입장에서야 민간인에서 소총수 파이터로 1차 전직 한 애들을 배타고 상륙해 뻘짓 해야하는 뻘 소총수 파이터, 삽을 들고 다니며 다리도 놓고 삽질도 해야하는 삽 소총수 파이터 같이2차 전직 시켜서 굴려야 하니까 군대에서는 흔하지만 중요한 병과인대


  민간에 나오면 민간에 전용가능한 무언가가 없는 소총수 파이터에게 그런게 없는거지. 미국이나 영국 같은 동네면 사설 보안업체, 용병 짓이라도 할 것인대, 한국 알보병은 좀 의미가 없는 것이, 그 동네의 사설 보안업체나 용병업체 정도 되는 곳에서 받아들이는 소총수 파이터는 준 특수부대원 수준이 기본사항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