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중공이 인해전술을 썻다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우회기동 포위전술을 즐겨 사용했으며, 국공내전, 대일항쟁에도 즐겨쓰던 전술이다. 흔히 아는 망치와 모루다.

우회로가 없을때 소련식 공격전술인 종심돌파포위전술을 주로 썻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부족한 기갑전력으로 우회기동을 행군으로 했으며, 종심돌파를 보병으로 했다. 이 종심돌파가 주변의 가용한 인원을 모아다가 일거에 돌파시키는것이니 이걸보고 인해전술이라 전해졌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