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제 강점기 문제라든가

영토문제로 시끌시끌 하지만


이것도 세월이 지나면

마치 우리가 백강전투, 임진왜란 기억하듯이

희미해지게 되고 


중국, 러시아라는 현실적 위험에 맞서서

한-일 연합군이 창설될 수 있을까?


한 때 지소미아에 이어서 군수협정까지 체결할려고 했다는

이야기는 있었다만.. 지금은 무리이더라도 나중엔 가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