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입대하기에 부적합한 사람을 국방의 의무와는 아무 상관 없는 일터에 대신 투입하는 거임

평소에 신경 안쓰고 지나쳐서 모르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게

도대체 학교나 동사무소, 요양원에서 잡일하는 거랑 국방의 의무랑 무슨 연관이 있는거임?

이런 발상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신기해 죽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