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보다 방호력이 약한 대신 기동성이 좋고 빠름
몇몇 자주포 차체 뒷편에 포반동을 버티기 위해 스페이드 박는 걸 볼 수 있음
그외에도 차륜형 자주포에 아웃트리거를 쓰는 경우도 있음
아니면 설계에 따라서 현가장치로 버티는 경우도 있음

장갑판 당연히 약함
대부분은 대포병 사격으로 인한 파편막는 정도를 상정하고 설계되었다고 포대장님께 들었던거같다

차륜형 중에는 간간히 아웃트리거 쓰는 기종들이 있긴함

자주포는 후방에서 적을 타격하기 때문에 주 상대는 적의 자주포. 그래서 자주포 포탄의 파편은 막을 정도의 장갑만 있어도 충분
아웃트리거는 옛날엔 발사대 안정화를 위해 차륜형 궤도형 가리지 않고 장착했는데 요즘엔 궤도형 쪽은 스테빌라이저 장착해서 거의 안 쓰고 차륜형만 쓰고 있음

1. 애초에 전면에서 쳐맞고 싸울 것을 상정하지 않아서 약함. 아예 포수가 외부로 노출된 놈들도 있음
2. 현 시기의 기술로 없어도 되는 경우도 있으나 반동제어 능력이 딸리면 있어야함

자주포는 전장의 스나이퍼지 전차처럼 인파이터가 아님 멀리서 숨어서 쏘고 ㅌㅌ 하는애라 장갑그렇게 안빡셈

1. 많이 약함. 자주포의 방호력은 적의 대포병 사격으로 인해 생기는 파편을 막는 정도면 충분하거든.
2. 옛날에는 필요했었는데, 요즘은 기술력의 발전으로 필요가 없어졌음. 다만 포의 반동 제어 능력이 좋지 않으면 필요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