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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추천 1 비추천 0 댓글 9 조회수 608 작성일 2019-12-04 20:30:26 수정일 2019-12-04 21:39:16

https://arca.live/b/military815/878370

저승간 까11 대신 여기 셋 중 어느게 제일 나을까?

난 1번째 + 2번째.

M320에 MPRS를 결합하면 OICW 대안으로 손색 없을 것이다. 이 외에도 가능할진 모르겠으나 FÉLIN이랑 Mk. 13의 조합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떰?

댓글

익명_nFEbP (106.101)

2019-12-05 02:03:20 삭제 수정

K11경우는 유탄연사와 공중폭팔에 의미가 있어.
저거랑은 비교대상이 아니라고봐.
사실 k11의 비교대상은 없지. 새로운 개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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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3:31:35

나도 그렇게 한때 생각 했음. 근데 이미 실패한 개념이라 어짤수 없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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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nFEbP (106.101)

2019-12-05 03:41:14 삭제 수정

보안 가능하고, 보안해서 적용해야한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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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4:02:27

후속 개발 계획은 없는 것 같은데? OICW 실체에 질려서 그냥 해외서 M320 도입한다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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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nFEbP (106.101)

2019-12-05 04:04:57 삭제 수정

아쉽구만.
페러다임을 바꿀 총기는 더 미뤄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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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4:09:39

*수정됨

G11같은 무탄피탄 총도 이제서야 LSAT 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발중이잖아? 그러니까 얘도 한 10년쯤 뒤면 이스라엘제 MPRS 비슷한 거나 K11A1 같은 이름으로 다시 개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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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nFEbP (106.101)

2019-12-05 04:10:58 삭제 수정

그때가서 개발한다면...
뭐 만들어본적도 있으니 잘만들겠지만.
시대를 앞서서 선도한다는 타이틀이 없는게 문제네. 그게 수출시장에 직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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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4:12:11

근데 앞으로도 다른 어떤 나라도 OICW를 개발할 생각은 없을 것 같은데? 10년 쯤 가더라도 OICW는 여전히 신개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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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4:12:35

참고로 QTS도 OICW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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